하. 파란만장했던 하루의 끝, 뒤통수를 날려주는 네 문자하나. 길고 길었던 하루가 더 길게, 아니
비로소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.
하. 진짜 이 무슨 달콤 씁쓸한 하루인지.
더이상 감정 소모자체가 되질 않는다.
끝. 점까지 찍고 끝하자. 졸려 죽겠다 진짜.
비로소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.
하. 진짜 이 무슨 달콤 씁쓸한 하루인지.
더이상 감정 소모자체가 되질 않는다.
끝. 점까지 찍고 끝하자. 졸려 죽겠다 진짜.


